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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홍익의 기쁨 이야기

이승헌 총장 홍익정신으로 지구를 위한 美 노부인 감명 '21억 쾌척' 이승헌 총장 홍익정신으로 지구를 위한 美 노부인 감명 '21억 쾌척' 미국의 한 노부인이 홍익인간 양성을 위한 지구시민학교 건립운동에 거액을 쾌척해 화제입니다. 6일 미국 지구시민운동연합에 따르면 미국인 앤 코버트(Anne Covert, 사진) 씨는 지난달말 지구시민운동연합에 200만 달러(한화 약 21억원)를 기부했습니다. 코버트 씨는 한국의 홍익정신에 매료돼 인류와 지구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이 운동의 가치를 인정해 기꺼이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그는 한국 고유의 선도수련법에서 유래한 미국 단요가 수련을 통해 심신의 건강과 함께 홍익의 정신을 배우고, 그 정신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을 돕고자 했습니다. 코버트 씨는 “평소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지구가 지속가능하도록 젊은 세대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홍익 이야기> 모두가 행복한 날 모두가 행복한 날 오늘은 모두가 행복한 날입니다.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지도자들, 갱단까지도." 2012년 10월17일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 외곽 디스트리토이탈리아학교에서 '평화의 수영장' 준공 기념식이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왔던 수영장이 드디어 완공됐다. '평화의 수영장'은 디스트리토이탈아에 희망이 부풀게 했다. 이 지역은 엘살바도르에서도 가장 위험한 곳이고 라틴아메리카에서 엘살바도르는 가장 위험한 나라에 속했다. 평화의 수영장은 디스트리트 지역 사회가 바라던 공동의 사업이었다. 이는 2011년 국제뇌교육협회(IBREA)가 디트리스토이탈리아 학교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3개월간 뇌교육을 한 후 교사와 학생들은 이를 실현한 것이다. 뇌교육을 받은 후 그들은 건강, 행복, 평화를 경험.. 더보기
[이승헌 총장님의 단학 이야기]장애를 넘어섰을 때 희망이 보입니다. [이승헌 총장님의 단학 이야기]장애를 넘어섰을 때 희망이 보입니다. 우리에게 장애가 있다는 것, 무언가를 잘 못한다는 것은 하나의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장애란 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나면 그 너머에 기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애를 만나는 것은 장애를 발견하는 것이라 생각하십시오. 그것은 행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조건을 만나는 것입니다. 못하는 것을 찾아서 해결하면 행복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자그마한 것이라도 기쁨을 한번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뇌는 못하는 것을 해냈을 때 아주 기뻐합니다. 여러분도 지금 당장 시작해 보십시요. 더보기
현대 단학 창시자 이승헌 총장의 뇌 속의 목소리_이승헌 단학 현대 단학 창시자 이승헌 총장의 뇌 속의 목소리_이승헌 단학 오늘날 뇌교육의 뿌리는 30여년 전,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의 깨달음에서 시작되었다. "사람은 왜 사는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근원적인 답을 찾던 그는 전북 모악산에서 21일 동안 자지않고 먹지 않고 눕지 않는 수행을 했다. 막바지에 이르니 머리가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극심한 공포가 밀려왔다. _이승헌 단학 그 공포가 너무 싫어서 ‘머리가 부서지려면 아예 부서져버려라’라고 가부좌를 틀고 앉아 모든 것을 하늘에 맡겨버렸다. 갑자기 머리에서 대포 터지는 소리처럼 ‘펑’하며 엄청난 폭발이 일었다. 그는 순간 자신이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너무나 편안해졌다. 그때 ‘나는 누구인가’하고 물었을 때 ‘천지기운’이라는 대답이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