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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경영한다-뇌교육

단학을 창시하신 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 세계화. 현대 단학 창시자 이승헌

단학, 이승헌 총장의
유엔에서 '뇌교육' 초청강의


 

 


이승헌(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님께서는
뇌교육자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2012.1) 유엔에서
'빈곤퇴치건' 으로 유엔에서 뇌교육을 강의 하셨네요~


이승헌 총장님은 이날 강연에서
"전 세계적으로 빈부의 격차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문제 해결학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문제는 커져하고 있다' 며 "우리 자신 안에 이미 내재해 있는 잠재력과 가치를 발견할 때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건강하고 행복해지고 평화로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안에 있는 잠재력을 깨우는데 뇌교육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뇌교육  5단계를 설명해 주셨으며, 또한 뇌교육이 지금과 같이 인간성 상실의 시대에 인류평화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을거라고 하셨습니다.
 
이 강연장에는
유엔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뇌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을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엘살바도르' 에서 학생들의 출석율과 자신감이 많이 향상되었다는 보고가 있어 올해 엘살바도르에서는 뇌교육 '시범학교를 8개' 로 크게 늘릴 계획이라고 하네요~

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은
우리 고유의 심신수련법인 '단학' 에서
출발해서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전달되고 있네요~
 
이승헌 총장님의 '뇌교육' 이 우리나라의 교육에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단' 창시자 이신 이승헌 총장님께서

연구한 '뇌교육' 이 세계화를 이루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현재  뇌교육이 해외에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이승헌 총장님께서 1985년 '단학선원' 을 신사동에 설립하시고

이후에 뇌에 대해서 연구를 하시면서 뇌교육에 대한 여러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공동연구도 많이 하셨네요~ 

최근에는 '엘살바도르' 에서 이승헌 총장님께서 연구한 뇌교육이

엘살바도르에서 효과가 좋아서 엘살바도르 '공교육' 으로 도입되는 사례가 있었네요~

기사문을 인용하면

유엔공보국 NGO 기관인 국제뇌교육협회가 엘살바도르 공화국과 공식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뇌교육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엘살바도르 뇌교육 프로젝트는 국제 뇌교육 협회가 라틴아메리카에 만연한 학교 내 폭력을

방지하고, 교사들과 학생들의 폭력으로 정신적인 피해를 치유하려는 것이 첫번째 목적이라고 하네요~

한국의 뇌교육은 이미 엘살바도르 공화국 외에 필리핀, 라이베리아 교육부에서 초청을 받았으며,

현재 라이베리아에 뇌교육 협회 직원이 파견되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국제뇌교육협회는 지난 2월 26일부터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서

뇌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뇌교육'  프로그램은

라이베리아의 수도 몬로비아의 공립학교 두 곳에서 오는 6월까지 12주차 과정으로 진행된다.

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라이베리아는 14년 동안 이어진 내전이 지난 2003년에 끝난 뒤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문제는 전쟁의 기억이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남아 있다는 것. 라이베리아 정부는 전쟁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뇌교육을 도입키로 했다고 하네요~

 

국제뇌교육협회는 유엔공보국(UN-DPI)의 정식지위를 획득한 비영리국제단체이다. 

뇌교육은 지난해 11월 'MBC 다큐방송인 '프라임'에서 중남미 엘살바도르 공립학교에서 진행된

뇌교육 프로젝트가 소개된 뒤 '국제사회' 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이베리아' 에서도 '뇌교육' 의 성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승헌 총장님은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님으로 계시는데요.

학교 명칭에도 뇌교육이 들어가네요~ 뇌에 대해서 이제 학문화 하는 과정을 확립하고 계시는 걸 보면

뇌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진행 되고 있는 것 같네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대학교는

해피스쿨협약을 체결해서 현재 국내 초, 중, 고 학교에서

뇌를 잘 활용하기 위한 '해피스쿨 캠페인' 이 진행 되고 있다고 합니다

뇌에 대해서는 전세계 선진국들이 연구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승헌 총장님도 한국의 뇌교육을 위해 정말 힘을 많이 쓰고 계시는 것 같네요~

이승헌 총장님은 뇌를 잘 사용하기 위한 저서도 많이 발간을 하셨는데요

최근 뇌철학 이란는 저서를 발간하셨는데요~

저도 조금씩 읽고 있는 중이예요~

 

뇌철학의 목표가 인간완성을 위한 전체완성이라고 합니다.

뇌철학의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뇌철학은 뇌를 통해 인간을 새롭게 이해하고, 인간의 가치를 규명하고자 한다.

뇌를 알면 자신이 얼마나 자유롭고 창조적인 존재인지를 깨닫게 된다. 생략...

 

이외에도, 저서가 50여 권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와이주에서는 일지리데이를 기념하는 날이 정해졌네요~

 

기사글 을 잠시 알려드리면

 

미국 하와이주가 2월 26일(현재시각)을 이승헌 날 및 국제뇌교육협호의 날로   지정, 선포했다.


하와이 주의회는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창시하고, 학문적으로 정립한 뇌교육이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켜주고, 학생들의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로 ‘이승헌의 날’ 및 ‘국제뇌교육협회의 날’을 지정한다고 밝혔다.

 하와이주 ‘이승헌의 날 및 국제뇌교육협회의 날’ 지정 증서는 지난 26일 하와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승헌 총장 초청 강연회 The Power of Meditation(명상의 힘)’에서 이승헌 총장에게 전달되었다.

 한편, 이승헌 협회장의 영문에세이 ‘세도나 스토리(The Call of Sedona)'는 최근 미국 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3주 연속 올라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 총장은 그동안 미국 전역에서 북클럽 순회 초청강연을 해왔다.

 하와이주에서 이승헌 총장님의 기여도가 높은 것에 대한 감사의 증서인 것 같습니다.

다른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홍익정신을 배운다는 것이 너무 가슴 뿌듯하네요~

 

최근에는 세도나스토리가 '미국 4대 일간지' 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사례가 있어

미국은 물론 한국의 독자들로 부터 많은사랑을 받으셨는데요~

 이번 '4대 일간지' 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한국인 최초라는 것에 대해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봅니다. 

세도나스토리가 나오게 된 배경은

이승헌 총장님께서 미국에 건너 가신지 16년만에 나온 책인데요~

 

미국에 계시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와 세도나에서의 명상체험을

기록해 두어 명상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미국에서 세도나스토리 북콘서트를 마치시고

한국에서는 3월 4월에 걸쳐서 전국 북콘서트가 지금 실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예전에 뇌파진동 저자 사인회때 서울 광화문을 찾았는데요

팬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사인을 받는데 1시간을 기다려야 됐어요~

 

국내외에서 한국의 뇌교육을 보급하기 위해 여념이 없으신

이승헌 총장님께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