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 총장님의 단학 이야기]장애를 넘어섰을 때 희망이 보입니다.
우리에게 장애가 있다는 것,
무언가를 잘 못한다는 것은
하나의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장애란 다 나쁜 것이 아닙니다.
장애를 극복하고 나면 그 너머에 기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장애를 만나는 것은
장애를 발견하는 것이라 생각하십시오.
그것은 행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조건을 만나는 것입니다.
못하는 것을 찾아서 해결하면
행복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자그마한 것이라도 기쁨을 한번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뇌는 못하는 것을 해냈을 때 아주 기뻐합니다.
여러분도 지금 당장 시작해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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